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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학교의 눈물 (2disc) [학교폭력예방교육용](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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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B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SBS
  • 제작년도 :
  • 장르 : Education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13-04-02
  • 더빙: Korean
  • 자막: No Subtitle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2
  • 사운드: Dolby Digital 2.0
  • 상영시간: mins
  • 화면비율: 16:9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DVD 1Disc : 1편 일진과 빵셔틀

[법원에서 만난 짱의 눈물]
학교폭력실태에 대한 전국 일제조사, 117신고 전화, 스쿨폴리스 제도 등학교폭력에 대한 엄벌의 목소리가 커지자가해 아이들이 가고 있는 곳은 바로 소년법원이다.학교폭력 사건이 학교 담장을 넘어 사회로 나오는 길목인 법원!법원에서 만난 학교폭력의 맨 얼굴을 공개한다.짱이 되어 학교 아이들을 때리고,돈을 뺏은 남고생부터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구를 왕따시킨 여중생까지 그리고 비행청소년부터 반장, 부반장, 선도부, 전교등수 상위권, 장학생까지 어른들이 모르는 아이들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교실에서 만난 셔틀의 눈물]
브라우니(별명)는 소위 말하는‘셔틀’이다. 담당하는 품목은 바로 담배. 심부름이 끝이 아니라친구들에게 심심풀이로 맞기도 한다 그래서 브라우니는 자살을 생각했고친구들을 죽이고 싶어 칼까지 품고 다녔다. 중학교 때부터 당해온 학교폭력 때문에아이도, 아이의 부모도 이제눈물이 말랐다. 학교와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브라우니의 교실을 관찰해 보았다. 어른들이 없는 교실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2편 소나기학교
학교폭력 회복 프로젝트 “소나기학교”소나기학교 : 아이들의 학교폭력 경험이 인생의 쓰나미나 태풍이 되지 않고, 비옥한 땅을 만드는 소나기처럼 지나가는 일이 되도록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돕겠다는 의미 전국에서 만난 학교폭력 가/피해 경험 학생들 이 소년들 중에는 학교 짱도 있고, 교실 안 왕따도 있다. 또한 친한 친구에게 상처 받거나 같은 반 친구를 괴롭힌 평범한 아이도 있다. 모두 다 학교폭력 가해자이거나 피해자다.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정부기관과 청소년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학교폭력 경험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을 돕는 학교폭력 회복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카메라 앞에서 자신들의 학교폭력 경험을 용감하게 고백한 14명의 소년들. 아이들의 적나라한 언어로 듣는 학교폭력의 실상 아이들은 자신의 학교폭력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아이들의 가시고백을 통해 우리 시대 학교폭력의 원인과 결과를 깊이 있게 조망하는 한편, 14명 소년들의 치유를 위해 폐교를 리모델링한 학교에서 10일 동안 수업을 진행했다. 어른들의 뜻대로만 진행되지 않았던 웃음과 울음의 10일 14명 소년들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만들어내는 갈등과 어울림의 이야기 학교폭력을 극복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DVD 2Disc : 3편 질풍노도를 넘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들, 그중에서도 한국의 청소년은 그 어떤 나라의 청소년보다 불안이 높다. 《질풍노도의 뇌》와 《불안》이 공존하고 있는 우리의 교실. 그런 교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학교폭력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관심입니다.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있으면, 어느 날 아이가 조금씩 변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포천 경북중학교 학생주임 이태우 “피해/가해 소년들의 공통점은 상처를 갖고 있다는 것이고, 성장과정에 적절한 돌봄과 훈육이 결핍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한국청소년복지상담개발원 원장 구본용 “학교폭력문제는 결국 사회의 책임입니다.”- 창원지법 소년재판 부장판사 천종호 학교폭력의 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은 학교폭력문제가 아이들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 사회와 어른의 책임이라는 것을 지적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시작해야하는가?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실시] 우선, 학교폭력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학교와 함께 찾아보기로 했다. 경기도 포천의 경북중학교, 큰 학교폭력사고는 없지만 아이들 사이에 따돌림 문화가 있다고 걱정하는 선생님들 평택대학교 차명호 교수팀과 함께 진행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선생님과 학생들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의 시작. 아이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한 학교 어울림 프로젝트 과연, 선생님과 아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엇을 느꼈을까? 학교의 소통은 나아졌을까? [해외사례취재]해외에서는 학교폭력 때문에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제작진은 오래전부터 학교폭력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미국의 상황을 취재하고 무엇이 가장 큰 걸림돌인지 살펴봤으며, OECD국가 중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 발생 빈도가 가장 낮은 스웨덴을 방문해 스웨덴의 학교폭력대책을 취재하고 그 결과의 비결은 무엇인지 추적했다.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접근하는 스웨덴 사회의 시각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그들이 택한 방식이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